글쓰기 – KT전국민주동지회

조금 있으면 8.15입니다 우리 선혈들이 우리 조국을 구할려고 목숨을 초개와 같이던져서 36년 압제로부터 해방된 날입니다. 우린 그런 나라의 후손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독립군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엔 너무 많이 있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더구나 실제로 일본제국주의를 몸소 체험하신 분들까지도 이런 더러운 패거리의 수장으로 앞장서는 분도 계십니다 일본놈에게서 배운 것이 아마 "조폭관리"였을 것입니다 아마 그 분의 부모님 또한 "친일파"였을 것입니다 사진의 장면은 민족의 선각자들이 무뢰한(無賴漢)들에게 무참히 살해되는 장면입니다. 이런 만행을 져지르고도! 일본은 애석하게도 대동아평화를 주장하였고 미국과 경쟁을 주장하였고, 동포사회의 안정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합리"와 "온건"이라고 표현하였고 천황에게 대항하는 민족지사들은 "과격(不逞鮮人)"이라 하였습니다 KT 발발이님들! 차라리 일본놈은 쪽바리라고 칩시다 그럼 당신들은 누구십니까? <IMG border="0" hspace="0" src="http://cfs9.blog.daum.net/image/35/blog/2007/06/06/21/03/4666a28318f6b&amp;filename=-91.jpg" width="486" height="345"> 손을 뒤로 묶은 채 목이 잘려나갑니다 <IMG border="0" hspace="0" src="http://cfs7.blog.daum.net/image/19/blog/2007/06/06/21/05/4666a31fceebe&amp;filename=-93.jpg" width="512" height="303"> 더 알고 더 깨우친 죄가 이것이란 말인지.. 목이 잘린 민족의 선구자들.. 그들의 후손은 못배우고 못입고 친일파,발발이 자식들은 배우고 잘 쳐먹고<IMG border="0" hspace="0" src="http://cfs3.blog.daum.net/image/2/blog/2007/06/06/20/58/4666a17f828a3&amp;filename=-90.jpg" width="440" height="294">